Brand Story
저희는 SPC에서 만나 4년 정도 같이 일을 하고, 회사에서 성장의 한계를 느껴 창업을 하게 되었어요. 저희가 하고 싶은 일을 하고, 만들고 싶은 걸 만들고 싶어서 디믈리에를 시작한 거죠. 디믈리에는 ‘특별한 날에 행복한 이벤트’를 선물할 수 있는 디저트를 선보이고 싶어서 시작한 브랜드인데요. 개성이 뚜렷하고 다양한 취향을 담은 디저트를 선보이고 있습니다.
Brand Products
아무래도 주문 제작 케이크가 제일 잘 나가는데요. 디자인도 디자인이지만, 시트나 크림에서도 차별화를 두려고 하는 편이에요. 대부분의 가게들이 일반적으로 오레오를 활용하시는데, 저희는 호지 시트에 고구마를 더해보고, 바닐라 시트에 제철 과일을 넣어보는 등 새로운 맛을 계속 개발하는 거죠.
또 저희가 행궁동에서 처음으로 당일 홀케이크를 선보였는데요. 고객분들이 당일에 케이크를 준비해야 하는데 기왕이면 특별한 걸 구매하고 싶을 때 찾아주시는 것 같아요. 실제로 매일 디자인이 바뀌어서 좋다고 이야기 해주시고요.
경기 수원시 팔달구 화서문로72번길 12 1층 디믈리에